13-10-23 21:44
					10.23중원도서관에서~
				 
				
			 		
			
  	     
    
        
    
        병례언니가 도서관에 오시면 항상 보는 책이있는데 하나는 만화책이구요~ 하나는 종교서적입니다. 열심히 찾아다니시는 모습이 재밌기도 해서 찍어봤습니다.^^ 병례언니는 책을 읽으실 때 항상 작은소리로 중얼중얼 읽으시는 습관이있는데~  좋드라구요^^;; 돋보기까지 쓰시고 한참 읽으시다가 결국 대출해왔습니다. 대출해온 책은 <반드시 잘되게되어있습니다.> 라는 책인데요~ 부산 수영로교회 파송 선교사로 코스타리카에서 사역하시는 문성애선교사님이 쓰신 책이네요~! 어떤 책인지 3페이지정도 읽어봤는데요.. 천국은 지금까지도 침노를 당하고 있다는 성경구절을 생각나게 하는 책입니다. 도전하고 실패하면서 더 많이 일어서야 하는 우리 이지만~ 주님이 용기를 주실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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