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19일 어느 선생님의 프로그램 실시후 소감 글이네요..
'희망의 마트' 화폐활용능력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 뿐만 아니라 저도 좋은 경험 했습니다.
일상생활에서 항상 구매자만 해 보다가 판매자 역할을 해 보니
간단한 일 같으면서도 쉽지 않은 일이라는 것을 느꼈습니다.
희망의 학교 실습 자체가 저에게는 큰 행운 같습니다.
--- 어느 선생님의 소감 글인데요..
읽으면 읽을 수록 제가 감동을 받네요. 감사합니다..
한주가 참 빠르네요.
계획서 참조하시고요..
학생들은 5,000원 상당 필요한 물건이 무엇인지 학부모님으로부터 확인하고 와야 합니다. 비용은 프로그램비에서 일괄 지급합니다.
내일 오병이어 행사에 선생님들 초대합니다.
꼭 방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