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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사일기

16-08-06 11:35

집에 가는길

임다솔
댓글 1

자주 집으로 가고 싶다고 말하지만 전화연결 외에는

해줄 수 있는 것이 없었습니다.

 

동생의 목소리를 들으며 아쉬움을 달래고

기억하고 있는 옛 시골집의 모습, 엄마의 얼굴을

생각하며 잠들기도 했습니다

 

가족들을 매일 그리워 하며

가고싶었던 시골집이였는데..

소원하던 일이 실현되었던 오늘..

 

 

"우리 엄마 집에 가요~!!"

​라고 말하며 기뻐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

 

동생들의 얼굴을 보고 눈물을 흘렸지만

행복한 미소를 지으며 차에 오르는 우리 향숙님 인숙님을 보고

 

누군가에게는 너무나 간절하고 바라는 일이지만

다른 이에게는 항상 옆에 있어 소중함을 모르고 살아가고 있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당연하다고 생각하지 않고 가진 것에, 옆에 있어주는 사람들에게

감사하다는 말을 전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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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박은영 16-08-11 16:42
    늘 바라던 기도가 이루어지는 순간 가슴이 벅차올랐습니다~

    오랜만에 찾아와준 우리 자매님들 동생분께도 감사하고...
    이제껏 잘 기다려준 자매님들도 감사해요.

    벌써 일주일이 지나서 매우 보고싶지만..
    아주 기쁘고 행복한 날들 보내고 있을꺼라 믿기에~
    감사한 마음으로 귀원하는 날까지 기다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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