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이 덥고 지칠 때, 작은 위로가 필요하듯
오늘은 귀여운 앵무새들과 눈 맞춤을 하며 먹이를 줄 수 있는 리프패럿 카페에 다녀왔어요~♡
자리에 배정 받아 앉아서
작은앵무새 부터 큰 앵무새까지 설명을 들으며 머리에도 얹어보고 가까이서도 보고
앵무새에게 먹이를 주는 모습을 보며 크게 웃는 정은씨~
더운 날씨 속에서 짧지만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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