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들레헴
20-05-03 00:28
감사합니다.
임순복
댓글 1
코로나로19로 외출이 어려워 머리들이 심란하여 여기저기서
미용실 안 가냐고 숙덕숙덕 하던차에
일정이 있는 가운데서도 잠깐의 시간을 내서 머리 잘라주시러 오신
봉사자가 있어서 깔끔하게 머리를 자르고 표정도 밝아졌어요. 바쁜 와중에도 도움요청에
응해주신 미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
?휠체어 분들을 위해 야외에 준비된 미용실 이네요~
빨리 코로나가 끝나서 편하게 이미용 할 수 있기를 기도해 봅니다.
댓글을 입력하시려면 로그인 해 주세요.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