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씨~ 생일축하해요~^^
아무도 오지 않은 생일 날! 방 가족들과 함께 생일을 보냈지만.......
이번 생일은 이*씨가 좋아하는 외출과 맛있는 보양식으로 즐거움을 만끽하였습니다.
휴무인데도 이*씨를 위해 운전으로 수고해 주시고 축하해 주신 선생님들~
덕분에 남한산성의 아름다운 겨울 눈꽃도 보고 발자욱 남기면서 한바탕 웃어 봅니다.
보양식을 보고 동그란 눈으로 활짝 웃으며 폭풍처럼 흡입하는 이*씨~
천천히 드세요. 자주 사줄게요.
몸에 좋은 보양식 먹고 올해도 파이팅 해요!
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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