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잎 두잎 노오란 ,빠알간 색으로 변해가는 길목에 서 있다.
우리 이용인들고 조금씩 익어가고..
조금 더 있으면 낙엽이 지고 또 다른 계절이 바뀌겠지요?
우리 예가원의 가을 풍경 참 아름다워요. 그 속에서 살아가는
이용인들도 아름다워요...^^^
« 이전 숨박꼭질....
앗 ! 뜨거워...다음 »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