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인학교 봉사자와 한마음복지관 수영하러 갔어요.
걷기와 발차기까지 제법 했어요.
처음에는 무서웠지만 인어의 꿈을 위해 이정도쯤은 감수해야겠죠.
많이 응원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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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