찜질방이란 곳을 갔어요.
일찍 갔더니 넓다란 목욕탕이 전부 우리것 같은 느낌이랄까?
평일이고 일찍 가다보니 사람들이 없어서 매우 깨끗하고 독탕같아서 아주 좋았어요.
물짱구 치고 수영하듯 발차기 하고, 싸우나실에 들어가서 땀빼며 스트레칭도 하고
찜질방에서 먹고 마시고 사진찍고 깔깔 웃으며 즐거웠어요..커피,식혜등 서로 나눠먹는 재미도 쏠쏠했어요.
이용인들의 건강을 위해 자주 왔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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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