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8-12 21:04
					보영님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HAPPY! 오늘은 행복한 날
늘 웃게 만드는 애교쟁이 보영님의 생일날~
사랑받기 위해 태어난 보영님의 생일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오늘의 초대 손님은 기도해주신 원장님, 축하해 주신 국장님,  간호선생님 이네요^^
타요 케이크와 컵케익, 소중한 선물을 받고 너무 좋아했어요
헤브론방 모두 예쁘게 하트 카드를 적어 축하해 주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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