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지원금으로 소중한 하루, 시장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선0씨는 전날부터 설레어 늦잠까지 잤어요.
오랜만에 버스 여행!! 긴장도 되고 설렘도 가득했어요.
"안녕하세요~"
민생지원금 카드 준비 완료!!
"민생지원금 쓰러 시장에 왔어요~”
속옷을 직접 골랐어요!!
“사장님 이거 주세요~”
선0씨의 원픽은 청바지와 가을에 입을 베이지 점퍼 였어요!!
규0씨는 좋아하는 옷은 빨강옷! 파랑옷! 직접 계산까지 했어요!!
점심시간이 돌아왔어요! 많은 식당 중에 선택한 곳은 해장국집이었어요!!
선0씨는 갈비탕을 규0씨는 콩나물해장국으로 에너지 충전~
“사장님, 꽈배기 주세요~"
같은 방 가족들 것도 챙겼답니다!
두 손 가득 추억 안고 돌아갑니다!!
“무엇이 가장 좋았나요?”
규0씨는 환하게 웃으며 “시장요!”, 선0씨는 “옷 산 거요!”라고 대답했습니다.
민생지원금은 단순한 금액이 아니라, 설렘과 즐거움을 선물해 준 소중한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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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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