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브론에서 가장 흥이 좋으신 양*영씨와 박*희씨가 노래방에 다녀왔어요~
두분에게 노래방이란?
늘 생활실에서 노래를 틀어달라고 요청하시는 양*영씨
그리고 노래를 틀면 옆에서 스텝을 밟는 박*희씨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최적의 장소입니다!
설레이는 마음을 안고 노래방 앞에서 찰칵!
나는야 가수다!
노래를 굉장히 많이 알고 있는 지식인 양*영씨는 평소 자주 부르시던 노사연의 만남을 골랐어요
진지한 자세로 노래에 집중하는 모습이 너무 멋있었어요~
박*희씨도 애창곡인 홍도야를 열창하고 스텝도 밟으며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노래방에서 열창을 하고 나니 목을 쉬어줄 겸
목관리를 위해 맛있는 음료타임을 가지고 오늘 하루 마무리 했답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abcXYZ, 세종대왕,1234
abcXYZ, 세종대왕,12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