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슬씨가  개별활동을 마치고 책상을 접는 과정에서 본인 의지대로 되지 않는다고 책상 다리를 뽑아 버렸어요. 힘이 장난 아닌것 모두 아시죠?  그리하여 한 마디 했더니 집 나가겠다고 베낭에 본인의 옷가지를 쌓고 있는걸 포착하여 신고합니다. 어찌 할까요?  여비를 챙겨서 보내야 할지 ..붙잡아야 할지 ...참 난감 하네요..  그저 베낭만 보면 즐거운 사람이랍니다.  외출을 좋아 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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