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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론

14-10-07 18:44

고구마와 씨름을 하다가~~~~

임순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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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밭에를 갔어요. 넓은 고구마 밭을 보니 옛생각이 난다네요.. 일단 장갑을 끼고 호미를 들고 땅을 파기란 여간 힘이들지 않았어요. 땅이 너무 단단해서 호미가 들어가질 않았어요. 그래도 땀을 뻘뻘흘리며 커다란 고무마를 캐는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어요. 근데 고무마가 너무 못생겼어요. 하지만 너무 맛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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