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2일 벧헬 이용인 개별 프로그램으로 김O영 장O수 이용인과 복지사 두명이
함께 석촌호수 벚꽃 축제에 다녀왔습니다.
기대했던 만큼 벚꽃이 만개하지 않아서 조금은 아쉬웠지만 흐드러지게 피어 있는 몇몇
나무들 덕분에 봄 기운은 훙분히 느낄 수 있었던 알찬 시간이었습니다.
석촌 호수 벚꽃길을 따라 걷는 동안 상쾌한 바람과 사람들의 웃음소리가 어우러져 모처럼
기분 좋은 시간을 보낼 수 있었던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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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bcXYZ, 세종대왕,1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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